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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여행할때 듣기 좋은 유튜브 음악 채널 BEST3

피만독의 평범한 일상 2019. 3. 19. 00:30

#출근할때 듣기 좋은 유튜브 음악 채널 BEST3

(Deep House, Tropical House, Chill House, and EDM)


항상 우리는 고민한다.


바로 월요일 회사로 출근하기 위해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탈때


어떤 노래를 들으면서 가야되는지


물론 안듣는 사람들도 다수 보이지만


나같은 경우 출근길에 이어폰을 놓고


출근을 하게되면 그 날 일이 손에 안잡힐 정도


꾀나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출근하기전에 일을 할 수 있는 워밍업?


같은 약간의 의식 행위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래서 축 처지는 느낌에 노래 보다는


보컬이 있는 EDM 장르를 듣는 편이다.


이는 여행할때도 마찬가지여서


여행할때 들었던 노래를 출근할때 들으면


기분이 굉장히 되는 경향이 있다.


1.Sensual Musique

(바로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oI3GdbsbDxk)


첫 번째는 "Sensual Musique"이다.


100만 명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한곡을 두번이상 듣기 싫다면


스트리밍으로 듣는게 좋을 것 같다.


소개해줄 채널 중 유일하게


스트리밍으로 들을수 있는 채널이다.


2.WaveMusic

(바로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K8xxu2P_sqoMnDsoBrrg)


두 번째는 "Wave Music"이다.


240만 명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다.


탄탄한 구독자를 바탕으로


좋은 음악을 업로드 해준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업로드 되는 노래가 적다.


매일 같이 새로운 노래를 접하고 싶다면


이 채널은 비추천 하고 싶다.


(바로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j4mJaB6K3a6eCw1xIQ2jsA)


세 번째는 "NewMelody"이다.


120만 명정도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앞에 있는 채널과 비슷한 음악을


취급하지만 음악을 업로드 하는 주기가


짧아서 요즘들어서는 이 채널을 자주간다.


#정리


내가 자주 가는 채널에 대해서 나열해 봤다.


근데 이 외에도 EDM채널이 무척 많아서


관련 동영상만 봐도 본인에 맞는 채널은


찾기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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