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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멸균우유 1000ml X 6팩 리뷰 /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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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멸균우유 1000ml X 6팩 리뷰 / 후기

피만독의 평범한 일상 2019. 2. 8. 22:10

 멸균 우유??

(매일 멸균우유 1000ml X 6팩 리뷰 / 후기)


멸균 우유란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 고온으로 5초 정도 우유를 가열하여


일반 실온에서 자랄 수 있는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 시키는 우유이다


나는 우유를 좋아한다.


근데 시중에 있는 우유는 좀 비싸단 말이지


그래서 보통 인터넷으로 최대한 많이 주문한다.


근데 이 우유란 것이 유통기한이 짧아서


대량으로 구매 할 때는 멸균 우유를 시키는 편이다.


특징


- 저렴하다


- 유통기한이 일반 우유에 비해 수 개월 길다


- 냉장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영양소 파괴도 적은편


-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구매처


네이버 쇼핑 최저가로 구입했으나 날마다 사이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한번 검색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매링크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27343574&xfrom=&xzone=)


※ 그리고 리뷰


리뷰라고 할 것도 없다.


보통 매일우유를 시켜먹는 편이고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떻게 상품이 오는 지만 간단히 소개한다.


시킨 날짜로 부터 입고가 되면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



이 박스에는 6개의 우유가 들어있다.


물론 박스는 2중 으로 포장되어 있고 박스 안에 박스를 꺼내 논 것이다.

 


박스를 뜯고 내부를 보면 이렇게 우유가 질서 있게 정리 되어 있다.



모서리를 보면 약간에 찌그러짐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게 잘 못 배송이 오면 터져서 오는 경우에 리뷰나 후기도 봤기 때문에


주문할 때 잘 확인해야 될 것 같다.



측면에는 우유에 영양 정보가 표시되는데


일반 우유랑 크게 다를 것은 없다.


균이 없을 뿐이지



또 다른 면에는 우유에 정보가 나와있다.


보통 멸균 우유는 보는 것 처럼 테트라팩에 포장 되서 나온다.

 


상단부를 보면 섭취시 뜯으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냥 맘 편하게 가위로 컷하는 것을 추천한다.


보기보다 안 뜯겨서 무리해서 뜯다가 우유가 터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유통기한은 2019년 4월 25일 까지로 되어있는데


받은 날짜가 2월 8일 이니까


77일 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는 것 이다.


무조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


워낙 맛이 특이해서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필자에 경우 멸균우유 맛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더 좋다.


우유는 좋아하는데 매일 마트에 가서 우유를 구매 하는게 귀찮은 사람


1인 가구나 우유를 많이 안 먹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멸균 우유를 구매해서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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